편작(扁鵲) 가라사대, 병에는 여섯 가지 불치(不治)가 있다. 첫째 불치는 교만하고 방자하여 도리에 어긋나는 것을 하는 경우이고, 둘째 불치는 몸의 건강보다는 재물을 더 소중히 여기는 경우요, 셋째 불치는 먹고 입는 것이 적당치 않을 때이고, 넷째 불치는 음양(陰陽)이 조화되지 못하여 내장의 기능이 고르지 못할 때이며, 다섯째 불치는 너무 쇠약하고 말라빠져 약을 복용할 수 없게 되었을 때이고, 여섯째 불치는 의사를 믿지 않고 무당과 같은 미신을 믿는 경우이니라. -동의보감 물 위를 가는 데에는 배보다 나은 것이 없다. 또한 뭍으로 가는 데에는 수레를 쓰는 것이 가장 좋다. 그때 그때에 따라서 쓰이는 것이 제각기 다르다. 가령 주공의 가르침이나 공자의 가르침이라도 고금에 따라서 다름이 있으면 그 실시하는 방법도 달라야 하는 것이다. -장자 즐거움이란 그 극단까지 이르러서는 안 되는 것이다. 쾌락을 구하는 욕망은 한이 없다. -예기 오늘의 영단어 - immaturity : 미숙, 미완성No rose, without a thorn. (세상에 완전한 행복은 없다.)오늘의 영단어 - inter-Korean dialogue : 남북한 대화오늘의 영단어 - liquor : 술, 주류오늘의 영단어 - countersteps : 대응책, 대책오늘의 영단어 - infiltrator : 침입자, 침투자오늘의 영단어 - syphilis : 매독